배려대상 이웃의 깨끗한 잠자리를 위한 한국타이어 이불빨래 서비스 수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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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 꽃샘 추위로 오전에는 잠시 움츠러 들었습니다.
쌀쌀한 날씨에 한국타이어 한가족봉사단에서 이불빨래 수거를 위해 오셨습니다.
총 12집 22채의 이불을 수거 하였습니다.
수거한 이불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세탁 및 건조 후 22일 금요일에 집으로
가져다 드립니다.
한국타이어에서는 배려다상 이웃의 청결한 침구를 위해 매월 1회 빨래 봉사를
진행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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